최근 게임에 대해서 생각은...?

<이미지 준비중 : 다들 서버 통합된건 몰랐을테지?>

라그나로크 - 요즘은 접었지만, 라그에 대해서 보기도 한다.
퀘스트 보다, 난이도 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본다.
어떨땐 쉬워야하고 어쩔땐 어려워야 하는데...
이건 뭐 거의 스탯빨&템빨이니 (어쩔수 없이 곤란)
길드 홈피보니깐 들어왔는데 1명이더라고 그러면 너무 불쌍하게까지 보이기도 한다...

던파 - 4일내 피시방에서 살 만큼 중독되었음 ( ㅠㅠ )
그 결투장만 안다녔어도...
매직미사일로 사람 놀래주는 재주탓에 결장 재미가 있었지요
게다가 딱 한번뿐이지만 대장전에 올킬 기적을 만들고 가는바람에 ( 딱 좋은 핑계거리 )
요새 피시방에서 피로도 다 쓸만큼만 2번 했군요 ( 이러면 곤란 )
디레지에 : 미쿠루매직

페이퍼맨 - 사실 기대순위 1위였는데 서버가 닫혀서 못함 ( ㅠㅠ )
아 포커스 테스트 완료가 안습 ....
뭐냐면 종이인형으로 FPS 하는것입니다.
재작년(2년전)에 G★에서 한번 플레이했는데 꽤 재미있더군요 ^^
그래서 요즘은 그때의 느낌이 감동적이었지요!
만약에 제가 아이디를 만들면 알려줘서 같이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 그때까지 비밀!! >

슈프림커맨더 - 그냥 정품 깔린 피시방이나 알아봐야 할듯... 데모 설치시간때문에 ( 난감~)
요즘 피시방들이 다들 하드 리셋기능이 있어서 깔아놓은것들은 다 지워지기 때문에... ( ㅠㅠ )

닌텐도 DS - 역전재판 한글화 안나오면 매일매일 두뇌트레이닝(?) 말고 할게 없다 ( ㅠㅠ )
음악듣는거하고... ( MP3 틀어놓을만큼 이게 가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