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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충격적 기록...(5/21일)

"저는 "아마도"라고 밖에 말 할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직답이 필요합니까? "
라고 일어로 말하려다가... 너무 어렵게 되어서 충격받았던 그 문장...

내가 봐도 말을 너무 어렵게 하는게 아닐까 싶다 ㅡㅡ
스스로 존재감을 낮추고 하라는게 좋다는 의미로 말할때는 반성을 해볼까 생각중이다.
지정된 문장외에 새로운 문장을 넣지말고 새로운 단어는 가능하나 허용범위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주의사항을 들었다.

"게임만 하지 말고 열심히 해보도록 할께요..."라고 생각만 하고 일단
라그에 있는 어느 길드홈페이지에 간단히 둘러봤는데

'5/19에 길드 정모가 있습니다... '
크악! 왜 이걸 놓치다니 ㅠㅠ 추억이라도 남겨야 할텐데 ㅠㅠ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날이면 난 공익 훈련 가야되잖아!!!!!!!!!!!!!!!!!!!

군 훈련 끝나면 하게되는건가 OTL ㅠㅠ

IDC라면 데이타보관용 서버군요 ㅇㅅㅇ - 네이버 지식인만큼(은 농담이고)의 방대한 양의 데이타를 옮기는 작업이라 꽤 힘들게 되었으니 어쩔수 없나 보군요.

페이퍼맨 프리오픈.... 페이퍼맨 프린오픈....*10000번.....!!
이걸 놓칠수 밖에 없는것을 너무 아쉬웠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