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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요새는... (5/18일)

애니는 몰아서 봅시다 그냥 보게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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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부러운지... 저 아주머니는...
- 세토의 신부 : 참으로 아스트랄한 코믹애니인데...
(BL을 마사루처럼 표현한건 조금 아니라고 하고싶지만)
저렇게 심한 오사카 사투리를 번역하신분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ㄷㄷㄷ
그래도 산뜻하고 상쾌한 OP는 듣기에는 좋더군요.

- 대 마법 슈팅 & 서바이딩 시뮬레이션 마도사 리리컬 나노하 (SS는 앞에 있으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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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하에서 좋아하는 인물 : 비타 , 에리오 , 샤리 , 케로 , 존재감 적은 샤멀?

그래도 여전히 비타는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지켜준다고 하는게 뭔가 핀트가 어긋나다는 느낌...
인상에 남는것은 OP와 ED뿐이라는 ㄷㄷ

게임은 테일이&팡야!

퍙야는 피시방을 적극 활용해볼까 검토중입니다.
슬슬 아이스맵이 지겨워지네요. 딴 맵을 해보고 싶은 충동이 드는군요;;
테일이는 공간때문에 캐쉬의 압박이 진행되고...
오늘도 열심히 퀘하다가
어느 채널에 스페셜템도배 해놓고, 스틸하는 비매너탓에 채널을 옮기는 사태가...
( 'XX자' 길드 잊지 않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