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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세이지준의 Note. 2008년 9월 13일 목적 달성(?)

1. 라노베 및 소설 관련

일단 교보에 주문했던 무시우타 Bug가 나왔네요
그리고 '이때다!' 싶어서 가볼려다가...

초... 총알이 없다...

참으로 아쉬운 하루를 그냥 지나치다보니깐... (O<-<)
근무하다가 갑자기 날라온 추석 상여금...!

덕분에 맘편히 질렀습니다!
뭐 한자의 압박으로 맘편히 읽을수는 없었지만... 소장가치만으로도 대만족이더군요

2. 게임 이벤트 관련

일단 다음에 지를걸 보다가...
'니마 던파 추석 아바타 떴삼'

추가로 엘소드까지 따라하기 압타가 등장 ㄷㄷㄷㄷ
(님 제테크는...? 34000 + 엘소드 압타값 + = )

마비노기는 아웨카실드 이벤트라지만 끌리지가 않네요
언젠가는 한복이 나오겠지요? ^^
( 그나저나 마비노기 어서 쉬어야하는데... 너무 페인의 길로 갔어... )

목적이 생기면 페인이 되가는 성격이라 ㅠㅠ
( G1이랑 G9 깨는게 일상?! -> 이래서 24시간 무제한 부분무료화게임이란... [라그도 있음] )

때로는 게임고찰도 하겠지만요 [마비노기 , 라테일 , 던파]

아직도 개당 300원짜리 나과장 코인을 아쉬워하지만...
( 본인은 80개짜리 나과장 코인으로 삽질중 -_- )

이번의 고찰 주제는 ' 패션 코디에 대한 코스트(댓가) '였는데요
일단 그림의떡 상은 언제라도 차릴수 있게끔 준비가 되었으니 걱정하지 마시길...
하지만 관련 포스팅을 내일 차릴께요.
<- 왜냐면 이건 일기 포스팅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