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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Please Don't say lazy & 4/24일 근황

1. 노트북을 열심히 고르는중입니다...

그러면서 HDMI랑 RGB TV연결을 놓고 엄청 고민하고 있다져
HDMI를 산다면 120만원대로 쳐서 6개월 할부로 매월 20만 (무이자 할부 기준) (이자가 붙을시 9천~1.5만 정도?)
+ BC로 무이자 할부 3개월 가능
- 삼성카드 무이자 3개월에다 선포인트 80만이지만 본인은 공익이므로 패스... 또한 직장도 없음 ㅡㅡ
- 신한카드 무이자 5개월인데 신한은행 가입하기가... 무지 귀찮음

1+. 그러면서 노트북 자금을 모으는중...

과연 기관에 패배한 48만원을 돌려놓고 그 이상을 벌어들일수 있을까 ㅠㅠ (미래에셋 낚시질에 당한 1人)
역시 주식 오를때 팔껄 ㅠㅠ

2. 엘소드 방어구 개편으로 지름신이 생겼음!

강렬한 강화의 유혹 ㅠㅠ
강화 지원템의 할인의 압박
과연 40제 유닉 무기 9,10강 띄울수 있을지 (머엉)

3. 요새 엘소드 운영진 게시판이 시끌벅끌하군요

뭐 마을개편하고 아이샤 밸런스때문에 불평을 가지는것도 어쩔수 없는듯 싶네요
[관련 게시판 링크 - 뉴비님이랑 세레나시온님 글에 주목]
그런분을 위해서 [클라우스님의 마을개편에 대한 의견 1] [클라우스님의 마을개편에 대한 의견 2]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샤 다크메지션 사냥 솔플로 득보는 저도 반성해야할듯...
생각해보면 단타 기술이 없는 아이샤는 기폭으로 중간에 다 피해버리니 ㅠㅠ (기폭 - 연타 기술 맞다가 중간에 각성 눌러주면 생기는것)
이건 뭔 고힛리커도 아니고 뭐 이런...
그러고보니 파볼 느린것도 언급했더군요
이래저래나 아이샤는 레나보다 훨씬 안습캐라는 ㅠㅠㅠㅠ

4. 닉네임 변경했습니다.

하메짱을 한번 코디해봤어요


이제부터 엘소드 닉네임은 '미오 아키야마' 입니다.
(근데 '아키야마 미오'라는 닉넴을 벌써 누군가 쓰고 계시다니 대단하군요;;;; )
미오 닉 너무 인기가 많은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무튼 '카가미매직'은 ㅂㅇㅂㅇ~

5. 할인 낚시에 빠져서 강화 보조템을 다시 사고 그리고 지른다

3만원 질러서 나온건 대가 스태프 9강 ㅡㅡ

※ 아무튼 요새 엘소드는 Crazy한 하루하루가 지나가는 기분이 ㅠㅠ

마을개편해도 근성으로 열심히 달려줍시다.
이모티콘 업글 했는데 목소리도 예쁘게 나오니 이쁘네요 ^^
케이온 ED 듣다가 요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Don't say you were lazy 하지만 사실은 Crazy'
딴청피운다고 게으름피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열정이 있는게 아니겠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타인을 사랑해줄수가 없어'
저도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타인을 넓게 바라봐주는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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