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해서 내일 자세하게 포스팅 들어감
앞으로 빠까보다 스코짜응이라고 불러야할 필 ㅋ
아버지랑 함께 갔는데요 가격이 한 자리당 만3천원!
3D 영화관이라고 해도 바가지 씌우네염... ㅠㅠ (나중에 알고보니깐 수요량이 장난이 아님 -> 이 넘의 인기란... ㅎㄷㄷ)
보니깐 3D안경 낀거랑 안낀거의 차이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더군요
(심지어는 자막조차도 3D로 배치했삼)
하지만 안경을 2개 껴야하면서도 적응이 안되니깐 영화 다 본 뒤에는 머리가 아프더군요 ㅠㅠ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앞으로 빠까보다 스코짜응이라고 불러야할 필 ㅋ
아버지랑 함께 갔는데요 가격이 한 자리당 만3천원!
3D 영화관이라고 해도 바가지 씌우네염... ㅠㅠ (나중에 알고보니깐 수요량이 장난이 아님 -> 이 넘의 인기란... ㅎㄷㄷ)
보니깐 3D안경 낀거랑 안낀거의 차이는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더군요
(심지어는 자막조차도 3D로 배치했삼)
하지만 안경을 2개 껴야하면서도 적응이 안되니깐 영화 다 본 뒤에는 머리가 아프더군요 ㅠㅠ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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