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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삽질한 끝에

루아책을 질렀다...

강추위 온다고 히키코모리 해봤자... (하고 싶어도) 

결국엔 화수목금요일은... 가게 도와달라고 저녁에 끌려나갔다 -_-

앞으로 Y E S25 잘 이용해야 할려나?

대략 수요일부터 동네서점에서 주문했는데 2번이나 안나와서 결국엔 교보까지 버스타고 질렀습니다;;;;

앞으로 열독하도록 집중해야지요...

다음주는 취업압박 거세게 올지도 모릅니다? ㄷㄷㄷㄷ

근데도 마비노기랑 엘소드 이벤트가 저를 조이네요.... (악마같은 돈슨의 꼬임이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