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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Note/세이지준의 Note

5월 15일 102회 서코 감상


휴우... 일요일도 걸어서 서코로 출발했다...
요번에 더워서 고생해서 옷을 산뜻하게(?) 갈아입었으나 양재천 걸어가는 햇볕은 무시무시하네요 ㅠ
이번에는 아쉽게도 해파리님과 크롬님과 만나지 못하고 지나가고 쿼티님만 뵈신것 같아요
코마님은 월랑아님네 근처에 있는 호무라 다키마쿠라 득템하셨더군요 축하드려요 ㅋ
그리고 별도로 엘소드 게임 내에서 고급 메가폰을 뿌렸서 약속하신분은 결국엔 못만났다 -_- (못찾았던게 아닐까 싶음)

일단은 가능한대로 사진이나 찍으면서 부스 입장이나 했네요

박앵귀의 비장함(?)이 있는 멋진 신선조였어요 ㅋ

역전재판4의 미누키!!
(시킨건 아님 의상 탓에;;) 자세 맞쳐주느라 고생하셨어요 ㅠ

레밀리아 스칼렛과 플랑님이네요 ㅋ

신선한 새로운 패션의 동방 멋지네요.
바로 일러집을 질렀습니다 ㅌ

미오인가 유이인가 모르겠지만 귀여워보이네요
케이온 어른버젼인가요? ;;;;

부스 내용자체가 무시무시해요 ㅠㅠ
ㅌㅌㅌ

귀여운 엘님 >.<

꿈빛 파티시에의 4인방을 만나다!
이치고짱이랑 함께 ㅋ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 타이밍 잡기가 어려웠습니다 ㅠ)


1월의 순정 메카닉물에 나오던
스타 드라이버의 3인방도 등장했군요
타쿠토랑 스카타도 멋지게 나왔네요 ㅋ

뭐랄까 하루히는 4명이 모여야 제대로 된 풍경을 만들수 있어서요.
그러고보니 나가토를 잊고 있었다?!

오늘의 지름풍격
논란의 그것도 지르고 머엉 (다 알죠? ㅇㅅㅂㅎ)
동방 동인지랑 일러를 지르고 말았네
뭐 그냥 소소한 지름 ㅋ

이걸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