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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부모님의 기꺽어주기 + 잠 덜잔 상태에서 스트레스 받기로 카오스 우울증에 걸린듯

그래서 그런지 뻘소리가 많이 늘어난듯 싶습니다 ㅠ

하지만 알바는 가야지요 ㅠ 전화걸기가 무섭지만 말입니다... (먼산)

실시간으로 아침 9~11시 사이에 강제로 깨우고 화를 엄청 내면서 잔소리하고 문 열고 추워서 꼼짝도 못하는데 이거저거 시키고 -_-;;
(밥 준비하랴 , 빨래 준비하라 , 옷 제대로 입고 다니냐 , 허리띠는 갑갑한데 축 늘어진다고 보기 안좋다고 꼭 매라고 그러고)
건강 관련 MBC 라디오 틀어놓으면서 컴터 많이 하면 어떤 어떤 부분이 안좋다 하면서 건강드립을 엄청나게 쏟아내고 아침이 괴롭네요 ㅠ

요새 취업이나 돈 버는 일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건 사실인데... 돈이 안필요할수는 없으니 가능한대로 해야겠지요...(먼산)
(계산해보니깐 일을 안한지 2개월이 되는군요... 이차 빨리 구하지 않으면;;; )

결론은 : 되도록이면 12시 넘기면 자야하고요 ㅠ 안그러면 막장으로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이 ㅠ

뉴스 비평 : 못 믿을 취업보장... 구직자 울리는 자격증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