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천계에 대한 고찰과 내 맘대로 넣는 설정 + (작성중) 아라드에 대륙에 도착한 우리의 니르 디란디는 말했다 (라일 디란디도 아니고) '흠 아라드 대륙의 중력은 익숙하지가 않구나' 여기서 이 포스팅의 주제는... '천계의 중력에 대해서!' 입니다 요약글 쓰기 전에 한 마디 '제발! 이건 오던에 넣지 말아줘' 이유는... '조용히 살고 싶어서...' 천계의 기계혁명 뒤에는 그걸 위한 기술이 있었고 그 기술력의 주역은 메카닉이었지요 (절대 카운터 전폭신때문에 보는건 아니에요 ㅌㅌㅌ) 신기하게도 메카닉을 보면 스타크래프트의 골리앗 같은 고중량 로봇이 없지요? (또한 건담같은 고중력 메카닉도 없어여) 천계 배경이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한게 아니라 산업혁명에서 벗어난 시대를 중심으로 하고 있지요 즉, 입자 빔은 있는데 우주까지 진출할수 없다는 설정입니다 ㅇㅅㅇ 뭐, 템.. 더보기 던파 프리 개편을 보고... 마이멜로에서 왠지 바쿠가 사라진 기분이지만... (추남에 아저씨 케릭 이제는 ㅂㅇㅂㅇ~) 쩝 보니깐 어쩐지 여거너 아바타가 왜 추가가 안되드라 했네... (분명 여거너 전용 압타 제작하는 전문 팀이 있을텐데) 모든 작업량을 프리(스트)에 쏟아부었군여... ㄷㄷㄷ 새 프리 기본 도트를 보고 제작팀 고생하는것도 보고... 왜 압타가 미치도록 많을텐데 저걸 압타까지 맞쳐야 한다면은... 법미 , 거너(남/여) , 격가 , 귀검 압타팀까지 총동원해야할지도 모를 작업량일지도... (머엉~) 쩝 근데 생각해보니깐 프리 도트 개편은 필연이 아닐까 싶다. 어벤저라는 새 전직 직업에는 왠지 모를... 드라큘라 이미지가 있다. '드라큘라'라는 흡혈귀의 이미지에는 꼭 따라 붙는 수식어가 있다 미남 , 미녀.... 그리고 위.. 더보기 건담을 보면서 느끼는점... 그저 개인적인 의견이니 크게 신경안써도 되지만요... (의미없는 비방이나 테클은 하지마세요) - 왠지 키라링 레볼루션이 더 재미있어졌다는것 - 그리고 건담의 기체와 역할이 갈수록 볼품 없다는것... - 그리고 사람들이 구건담을 왜 추천했는지 알게 해주는 키워드가 있다는것 - 참고로 전 우주세기 구건담을 안봤습니다. (테클은 자제를) - 중학교때 에반게리온을 보다가 폭주 장면만 반복적으로 틀어서 보는 어느 친구탓에 접어버렸다져 ㅡㅡ 애니메이션의 내적인 메세지가 그렇게 쉽게 찾을수 없겠지만요 애니를 보면서 다시 보고 또 보고 깊이를 가지게 되면서... '뭔가가 강력하게 궁금하다!(또는 궁금해진다)' 라는걸 찾아가게 되고 그러면서 내적인 부분을 찾아가는 역할을 스스로 지원하게 되는게 아닐까 싶네요. 왠지 모르.. 더보기 환율관련으로 재테크 포스팅 하나 올리지만 일단 내용이 스크롤 압박이라 줄입니다. 근데 내용은 별 도움의 안되는 재테크의 기본중에 기본이기 때문에 이미 알고있는분은 참고만 해두세요 뭔가를 지를려면 일단 돈부터 모으고 벌고 지르는게 났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네요 ^^ 그러기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엔저일때 엔화폐를 지르고 그걸 두고 엔고일때 파는 환율장사이지요~ 요새 OL님들이 열심히 사재기해서 쓰는데... 솔직히 환율예측 하기가 힘들고 세계정세는 환율안정을 우선시 하는지라... 꼭 잘되는건 아니지만요 모기지 Lv 4같은 금융위기 사태에서는 변동성이 좋아서 할만한 장사지요 단, 요런 장사를 위해서는 현금을 확보해야 하는데... 딱 2가지 방법 밖에 없지요 1.저축 [돈 모으기] 2.대출 [돈 빌리기] 2번 후자는 추천을 못하겠네여 1번을 추천하지만 시간.. 더보기 좋아하니깐 어쩔수없이 계속 지속되는... 던파 + 마비노기 (온라인) 그러고보니 신문을 보니깐 세월이 많이 지났더군요 (故 최진실 사건이라든가 서프프라임 모기지 붕괴 Lv 3라던지...) 애니 감상도 블로그도 많이 쉬었습니다... (10월 신작 추천해달라고 외칠정도로 말이지요... ) 더보기 세이지준의 Noet. 2008년 9월 14일 추석 연휴 블로거 여러분들...! 즐거운 한가위 잘 보내시고요 저는 오늘 성묘 한번 가봤네요 (ㅎㅎㅎ) 조상님께 인사드리고 2~3시간 소풍하는 기분으로 가족들과 오붓하게 잠시 아침을 먹고요 개인적으로 성묘길이 분당이고 출발시간이 아침 8시라서 다행인듯... 만약 10시에 출발했다면 귀경길에 휘말려서 차안에서 감옥처럼 지내야할듯 싶군요 인터넷을 보다가 감성지수 36.5를 봤는데... 남은 두부랑 동그랑땡 재활용하는 포스팅을 봤네요. 솔직히 튀김 두부 동그랑땡 맛없는건 진짜 인정해야함 만약에 제가 늙어 죽는다면 제사상에 튀김 두부+동그랑땡은 빼주었으면 하는군요 (ㅡㅡ) (아니면 C.C 처럼 제사상에 피자를?! +_+ ) 뭐 요새 친척들이랑 만날일이 줄어들다보니깐... 저 두 세트를 먹을일이 없으니깐 마음이 편하군요 (.. 더보기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