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4 에피소드4 제 3부 - Final / 역전의 이어짐 아 디카로 찍어서 얻은건 없어 OTL ㅠㅠ 디카로 게임화면 DS화면 안깨지게 찍는 노하우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 너무 흐릿하게 나와서 가류 썩소가 안보여 ㅠㅠ 마코토 미소도 안보여 ㅠㅠ 확실히 이건 에뮬이 아니면 답이 없겠는데요? 캡쳐기능이 있으니깐;; 아쉬운건... 미츠루기랑 마요이가 안나왔다는것이고, 첫판부터 너무 길어서 지루했다는점. 매니아를 위해서 나아갔지만, 조금씩 플레이하는 위장에서는 상당히 불편했고요. 결코 빨리 끝나는 에피소드가 없어서 아쉬웠다. 그 이외에는 합격점을 주고 싶을정도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된다. 다만, 다신 히미가키같은 케릭터같은건 안만들었으면 한다. ㅡㅡ 썩소면에서는 가류가 최고이고, 나머지는 별로... 너무 가류만을 위해서 편든것 같기도 하다. 진짜 미츠루기 망가지는.. 더보기 알고보니깐 5월병 휴우증이 크더군요... 자막 포스팅과 역재 포스팅은 다음으로... 그러고 보니깐 '에리오'가 이케멘으로 뜬다는 소문탓에 나노하도 보게되었군요... ㄷㄷㄷ 더보기 역전재판4 에피소드4 - 2부 / 시간이동 시뮬레이션~! 말그대로 2부 입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의 역재 블로그처럼 이 포스트도 꾸준히 실시간으로 업로드 될지 모른다고 미리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번엔 곡옥도 터치해서 쓰는게 참으로 재미있네요. 저번에는 증거품으로 제시해서 추궁했었는데 ㅋ (법정외의 탐정에서 모든지 숨기는걸 탐지하는 영매기였죠 ^^) 어떤분이 검은 사이코락을 가류 키리히토한테 봤다는 중대한 네타를 당해서 그런지 과거 4개 현재 4개의 루트를 모두 거쳐야겠군요. 이것도 애니보는것처럼 내용도 많고 재미있네요. 물론 공략본을 보면서 할때의 이야기지만... 캡처를 못해서 이미지를 못올릴뿐이지만, 시간이 되면 디카로 찍은 역재샷을 보여주고 싶네요. 결코 질러서 후회할 물건이 아니져, 한글화만 빼고... * 전체 감상평 일단 안티곡옥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더보기 오랜만에 리퍼러 통계 갑니다~ ◇ 일단 검색 사이트부터... 네이버 303+16 야후 458+10 다움 122+12 구글 178 1위 야후 - 야후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검색되나 보네요. 2위 네이버 - 지속적인 관심까지는 무리였지만,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그나마 잘나가는편 ◇ 다음은 사이트별로... 보자면... 신비로 - 40 - 자주 업로드는 안하지만, 그래도 많은편 ^^ 서치 라이브 - 11 - MSN쪽인듯;; wo.to - 9 - 비슷한 도메인인 탓에 걸리네요 goalibaba.com - 12 - 무슨 사이트 이길래 12번씩이나;;; tattertools.com - 7 - 여긴 스킨덕분에 그대로... 그래도 조금은 오른 느낌이... ★ 자, 이제 블로거쪽을 보겠습니다! 1위는... 50회로... 반달.. 더보기 <게임네타감상> 역전재판4 에피소드4 까지 진행중... 개인적으로 카루마 누님이 안보여서 아쉽습니다 물론 미츠루기(다르게 말하면 '밋짱')랑 마요이도 없는것도 아쉽습니다. 그래도 대장 카오루는 아쉽지만, 대학 여 카메라 기자가 안나오는게 전혀 아쉽지 않네요. 오오사와기 나츠미 - 재판 심리때 (검사에 의해서) 사진을 숨겨서 고전중이라져 에피소드4는... 장난이 아닙니다. 살인 사건을 2~3개나 맡아야 하더군요. 새로운 재판원 제도를 시험해보겠다는 누군가의 탓에 ㅡㅡ 일단 저는 미술원 독살 사건을 조사중입니다. 혹시 모르져 마술사 총살사건 이라던가? 병원에서 생긴 총살사건이라든가... 과연 파이널 에피소드 답습니다... 하지만 나의 밋짱은 어떻게 된거냐고 !!!! ◆ 역전재판 에피소드4 - 1일 탐정에서 법정 - 되도록이면 감상평을 간단히 쓰겠습니다. 보니깐 .. 더보기 역전재판4 에피3 진행중... 요새는 거의 직감으로만 플레이해서 한자 포스팅을 못할것 같네요. ◇ 역전재판4 에피소드3 1일차 탐정에서 법정까지 - 이야기없이 요점만 사건에서 충격적인건 1. 시체가 말을 한다는것 (현실상으로 죽기전에 말하는것) 2. 증인이 진범인을(?) 잡는 황당한 사태가... 3. 눈이 안보이는 사람과 보이는 사람이 바꿔졌다? 4. 변호측이 잡을려는 증인과 검사측이 잡을려는 사람이 다르네요 ㅋ (2번과 같은 상황) 참고로 이번 꿰뚫어보기는 꽤 힘들었네요 사람 목이 움직이는 부분을 잡고면서 "亡くなったレタスさんは - 잊고 있는 레타스상"이 지나가기전 타이밍으로 지적해야 합니다. 재미있는건 음악의 타이밍을 잡는 부분인데요. 이것도 어렵지만, 재미있네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사라진 저 노란색 마술사의 정체가 제일 궁금합니.. 더보기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