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가 안좋네요... 어제부터 2~3번 토하고 누을려고 하면 바로 기침 세게 하고 ;;;; 잘하면 걸어가는 병원이 될지도 ㅡㅡ (확률 24%) 짤방이라도 박고 싶으나 상태가 안좋은 관계로... 오늘 교육은 받았으나 병원일때문에 조퇴하고... 그래서 집에서 요양할수밖에 없네요. 가사 프린트하고 가사 자막 할려고 했더니... 무기한 요양상태라 어쩔수 없이... 짧게 글 남깁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잠수 메신저라도 On시키고...) 더보기 돌아왔습니다... 의무과를 원망할정도로 감기에 걸린채로 ㅡㅡ 더보기 6/7일 공익 훈련 갑니다... ㅠㅠ 이제 군대까지 이틀밖에 안남았군요... ㅡㅜ 오늘은 머리까지 깍고 오고요... (인생무상... 무념무상) 어쩌다가 스포츠로 깍은거 보고 주위사람들이 깔보는건 기분이 나쁘지만요 ㅡㅡ 가서 차마 모 C님같은 발언까지는 못하겠고요. [나X하의 친X를 만X러 간다던가] 그래도 저한테 하고 싶은 말이나 알려주고싶은게 있으시다면 트랙백이나 리플 남겨주세요... 이상 고기 같은거 쬐금먹고 칼질에 두려움을 느끼는 세이지준 이었습니다 ~.~ 과연 고온에 의한 기절 확률은 몇 %가 될것인가... 더보기 오늘 자막을 어쩔수 없이 쉽니다. 이유는 자료 옮기기... 다른 컴으로 자료 옮길일이 생겨서 웹하드를 써서 (기간제한 30일) 옮길꺼라서요 자료는 캡쳐 모음 그림 모음 동방영야초 스타크래프트 음악 모음 문서 모음 더보기 과연 '재테크'가 대세인가...? 아닌가? 던파,라테일,팡야(이벤트 종료로 주춤해진) 중인 세이지준입니다... (다 군대탓에 - -) 딱히 포스팅 거리가 떨어지면서 신문을 보니깐 늘 보던 방향의 보도가 1면이라서 ㅡㅡ 어느날 어머니가 신문 스크랩 쪼가리를 저한테 제시했는데... 충격적인 보도가 나오더군요 처음에 영화얘기를 하다가 괴물보다 괜찮은 영화는 없다고 하면서 맞는 얘기를 합니다. 근데... 영화를 위협하고 있는것이 재테크라고 하네요. 돈 버는것이 그렇게 귀한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코드기어스보다 전략적이고 경쟁력이 치열하고... 댓글도 쏟아지고 등등등 제가 제테크를 안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쉽게 믿기지 않는 기분이군요... 일단 서점에서 '20대 재테크~'를 보니깐 재태크의 판타지때문에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다고 하니깐... 뭔가 먼치킨 재테크.. 더보기 아쉬움에 한번 마이멜로디 산뜻하게 9화 차회예고 군대까지 D=11일입니다. (물론 공익훈련...) 앞으로 일주일만 더 자막을 만들수 있으나 그 뒤로는 한계이군요... 다음화 예고는 니코니코 비디오에서만 볼수 있어서 아쉽지만 적당한 캡처 하나는 남기려고 하네요. 다음화는 코토&아야가 나오네요 ^^ 타루토에 중독된 아야가 '흥흥!'에 씌워져서 난리를 피우는것같네요? 여담이지만, 동갑내기 아루미나네 블로그가 1맛힛을 달성했네요~! (아는 사람 이미 알고있었지만, 키라링 레볼루션 자막 블로그입니다~!) 판도라 영향이라지만, 블로그가 이미 키라리 까페 분위기인 상태라면 저건 로봇이라 할수 없는 당연한거겠군요 @.@ 더보기 이전 1 ··· 112 113 114 115 116 117 118 ···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