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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4,15일 No.045 일지도 모르는 세이지준의 Note 1. 소닉러쉬 진행중... 존4 나이트 카니발에서 4~8시간 고생하다가 인터넷검색에서 조작법을 알게되어서 원할하게 통과... 그래도 어려워요 ㅠㅠ 존6 (이름 까먹음) 알루미늄? 에튀드? 여기서 떨어져서 빔 맞으면 원샷으로 죽게되어서 고생했지만, 5시간만에 통과 ㅠㅠ 현재 존7 데드라인 진행중... 2. 드디어 만세! 이걸로 지긋지긋한 6일간의 주간근무는 끝났군요 ^^ 잠을 맞쳐서 자기도 귀찮더군요 ㅡㅡ 3. 태왕사신기 감상 우연히 근무중에 재방송을 하더군요 3년전에 제작했고 국내성 세트장을 제주도에 만든 사실에 놀랬군요. 드라마 제작하는 동안 국내최초로 특수촬영을 많이 했더군요 배우들이 모두 파란색 세트장에서 첫 특수촬영을 해서 그런지 고생을 많이 한 모양이더군요. 연기자들은 '파란나라'라고 하더군요... 더보기
9월 13일... No.???? 의 세이지준의 Note? 1. 통신어체로 현실에서 말할때쓰면 곤란하다. 요새 무의식 픽션으로 인해 왠지 말할때 고생하더군요. 2. 어디서든 일할때는 괜찮으면 너무 보상을 바라지마라 너무 잊어버려서 인제서 생각이 나는 부분이군요 ㅠㅠ 3. DS 소닉러쉬는... 너무 재미있다 ㅠㅠ (중독성 조심...) 난이도가 장난이 아닐줄은 생각도 못했다. + 블리치2,포켓몬대쉬도 포함 그리고 멍하니 다른 선배분의 PSP를 보며 메탈슬러그에 눈이 가지만 그대는 짜게 절약하면서 노트북만을 끝없이 바라네;; 4. 마지막으로 졸릴때 무리하게 운동하지 말자 짜증 300% 이상 올라가므로 ㅠㅠ *그리고 짤방은 출처 : 치이의 모든것 더보기
9월 12일은... 세이지준의 Note... 자막 수정 외에는 별로 할게 없네요. 뭐 몬○터◇ 대사나 이름 모으기는 못했고요. DS갱신이라던가 핸폰애니 정리는 힘들듯 싶네요 더보기
9월 11일 세이지준 Note! 1. 일 잘 되간다는게 조금 행복하네요. 조금 한가할때 조금 놀러라도 말이에요. 2. 오X 高교 몹스타부?! (검색 제한으로 일부 글자가 바뀌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우연히 용고기님 홈피 들리다 첼시님 이글루 링크를 통해서 감상했는데요. -10 체온으로 놀랬네요 저 아스트랄한 투니 이벤트에 박수를~ 에어맨보다 못했지만 재미있군요 ^^ 다음 짤방입니다... 출처 : 치이의 모든것 더보기
9/9일 세이지준의 Note 1. 농사 지원하러 갔습니다 아무리 모기약을 들고 면상을 빼고 뿌려도 귓볼을 신나게 물고 갔네요 ㅠㅠ (그 외에도 물어지만 양호한편) 초 짜증나죽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고 끝... 오늘의 수확량 고추 (작은거) 한봉지 다음의 수확량을 위해 부모님과 함께 배추모종을 심고 시금치 씨앗을 심었지만, 저는 뒤에서 도와주는걸로 만족하렵니다 ㅠㅠ 그래도 저번에 호박을 따니깐 재미있네요 ^^ (또 많이 자라렴~) 2. 내일부터는 근무가 월~토까지 주간근무가 쉴새 없이 진행되네요. 이걸로 쉬는시간 3~4시간 인생도 시작! (대신 다음주랑 다다음주 야간근무가 휴무가 2배로 늘어난다는 사실!) 그 대신 내일이 차 안나오는날이라 그 날만은 편히 근무가 가능할것이라 믿지만 불안~ * 오늘의 짤방하나... 출처 : 치이의.. 더보기
이틀을 게임으로 보낸뒤... 현재는 1. 스킨을 바꿨습니다. (잘 어울리면 그대로 둘까 하네요) 왠지 자막을 할려니 오늘 야간근무라서 시간이 넉넉치 못하니깐 그러지 못하겠더군요 가능하면 조금씩 만들까 하네요;; 2. 던파(던젼 앤 파이터) 소환사를 키우는데... 저번에 2만원 캐쉬템 이벤트 도전자 패캐지 탓에 40렙의 압박을 받고 있지만, 퀘스트 플레이를 즐기는 편이지요;; 그것때문에 결투장을 두번이상 다니고;; (결투장용 퀘가 승점100점, 그리고 5등급 올리기 등등) 이벤트가 끝나면 슬슬 자제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ㅡ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