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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공지]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인 고찰(?) 애니감상중에 자막 관련 스샷 하나 올라왔다고 다 자막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자막 태그도 없고 내용중에 자막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있을지 모르지만, 그건 마이멜로 자막에 대해서 포기하신게 아닐까하며, 걱정하시는분들도 있을까 싶어서 마이멜로에 대한 애정을 담아 조금씩 감상을 적었을뿐이지요. 왠지 자신도 모르게 사기치는 분이 아닐까 싶어서 자막을 만들어서 따로 올렸지만, 오해하시는분이 늘어나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임시 포스팅으로 올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예전에 쌍둥이공주쪽으로 자막을 제작하시던분이 계셨는데, 가다가 중도에 많이 쉬면서 포기하신적이 있었지요. 그래서 저는 꼭 중도에 탈락하는일 없이 꾸준히 만들기 위해서 하나만 파기로 결심했었지요;; 저도 다른 애니쪽 자막도 하고 싶지만, 비교당하기 쉽고 실.. 더보기
세이지준의 Note.0021 / 9월30일 1. 던파 아바타세트의 상술 탓에... 달인의 계약이 저절로 나와서 쉬고 싶어도 못쉬게 만드는군요. +5렙 장비 +5렙 스킬의 마력이 빨랑 끝났으면 좋겠어요 (퍽!) (핑계거리로는 너무 좋군요 ㅠㅠ) 2.근무중에 봤던 무한도전... 일본 진출은 환영할만하지만, 생각해보면 그 돌+아이님도 시라이시 포스를 잘 하면 넘길것 같은데요 하지만 아키히바라에서 매니아들의 외면은 참으로 안습이더군요;; 부디 시라이시 포스를 무한도전이 넘길수 있을지는 나중에... 3.애니 10월 신작... (PV감상만) EF - 왠지 코믹스런 그리고 썩소스런 학원물로 봐선 기대감이 그대로...(?) 클라나드 - 카논과 같은 귀여운 모션이 생겨서 좋지만 왠지 남&여 밸런스가 유지되는 모습이라서 더욱 보기 좋은것 같네요. 스토리가 좋으면 .. 더보기
세이지준의 Note.0019 / 9월 29일 던파를... 너무 즐기다보니 잠수하게되었군요;; 최대한 매너있게 최선을 해도 조금은 비매너로 찍힌 이상 아이디는 비공개지만, 힌트는 드릴께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나 럭키스타에 나왔던 케릭터 이름이면 되겠지요? 참고로 서버는 디레지에밖에 없네요. 더보기
9월 20일 세이지준의 Note 1. 야간근무 안자고 만근... (첫 번쨰 도전) 엄청 피곤하네요 ㅠㅠ 2시간 더 잠듬 더보기
[주인장의 망상]스타크래프트를 NDSL로 구현한다면 ... 얼마나 좋을까요? 일단 마우스 기능! 불편할지도 모르지만 L/R 버튼을 마우스 왼쪽/오른쪽으로 활용합니다. 방향키는 불편하겠지만... 화면이동&맵이동 기능을 빼고 왼쪽 - 선택&드래그&더블 클릭시 같은 유닛끼리만 다수선택 오른쪽 - 공격 및 어택땅 위 - 패트롤 (왔다갔다 하는거) 아래 - 홀드 (그대로 멈춰서 있는것) 기술 및 생산 기술 1,2,3 - A,B,X,Y버튼중 선택 문제는 일꾼 생산을 어떻게 하지...? (이때는 9개의 버튼을 다 써야하는데;;;;) 뭐 터치펜으로 다 하면 괜찮겠지만... 그리고 메뉴는 스타트 버튼으로 정리~ 아무래도 NDSL2는 더블 터치 스크린에다 8개의 버튼만 더 추가한다면 온라인게임은 가능할것 같네요. 예를 들어 던파라던가 리니지,라그나로크 같은... 더보기
9월 17일 세이지준의 Note 1. 사실은 애니감상이지만요. 무리와 상식을 뒤엎고 나타난 者 !!과연 저도 그런게 될까요? 현실은 ... 아직도 확률을 재면서 탈출로를 고려중입니다. OTL (사실 그렌라간과 나노하가 묘하게 겹치더군요. 덜덜덜 / 불가능한 확률을 가능하게 만드는 노력에 감명받을만하더군요) 2. 어째서 이상하게도 던파보다 DS게임이 더 끌리네요. (증명 못한것도 있겠지만요) 그넘의 '호X가☆'는 어디서 구했는지 꽤나 재미있게 했지만, 수면제 역할도 하더군요 (이 점이 두려움) + 현재 코인각인 노가다 조금씩 하는중 SRPG를 하면서 라그나로크의 정의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요 (어디까지나 게임분석(기획이 아니라)의 측면에서) 전략RPG를 하면서 다양한 설정이 나오면서부터 수많은정보가 쏟아져 나왔고 그로 인해서 게임플레이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