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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배너로 산뜻하게?! 아까 사이드바에 달려고 스킨수정에 들어갔는데... 포스트 배치가 자꾸 오른쪽으로 가는바람에 하는수 없이 포스트에 달기로 했네요 실력이 모자라서 죄송합니다. 태더툴즈 커뮤니티 질문에 답변이 나왔더군요. 결론 : 주인장의 초 모자른 실력탓에 tr태크 위치를 못찾아서 포스팅이 부셔진겁니다 ㅡㅡ 그래도 '[td width="190" background="./images/sidebar_img02.gif" align="center">' 이 라인을 설정하는것도 모르고 그냥 넣었다는게 생각해보면 안습일지도;; 공부방아이들을 위해 배너 하나 마련해놓고 갑니다 ^^ 많은 참여를 부탁드릴께요~ 링크: -> 나눔 배너를 달면 공부방 아이들이 따뜻해 집니다 더보기
심심풀이 * 해보실 분은... -> 여기로 - 나베르 승부다...! [엠파스] 공격:21 민첩성:30 방어:23 명중:78 운(運):81 HP:296 [네이버] 공격:94 민첩성:71 방어:14 명중:85 운(運):47 HP:234 엠파스 vs 네이버전투개시!! [네이버]의공격 HIT [엠파스]는(은)178의 데미지를받았다。 [엠파스]의공격 HIT [네이버]는(은)1의 데미지를받았다。 [네이버]의공격 HIT [엠파스]는(은)65의 데미지를받았다。 [엠파스]의공격 HIT [네이버]는(은)27의 데미지를받았다。 [네이버]의공격 HIT [엠파스]는(은)135의 데미지를받았다。 [네이버]가[엠파스]를(을) 쓰러트렸다。(라운드수:3)。 - 티스토리의 다음마저... ㅠㅠ [다음] 공격:100 민첩성:64 방어:47 명중:5.. 더보기
세이지준의 Note. 11월 4일 1. 티스토리 포럼 호기심으로 들어갔는데 재미있는 내용이 나와서 그만 ^^ 위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입니다. 보는 순간 저는 부러움으로 가득차버렸지만 말입니다;;;; 2. G스타 참가 예정 전공상 관심상으로 놀러갈 예정입니다. G스타가 계속 하락세로 나가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작년과 달리 봉사활동보다는 놀러갈수 있어서 행복할지도 모르겠네요 ^^ 2시간이나 걸리는 전철을 타고 간다는게 여전히 불편할지도 모르겠지만요. OTL 3. 마이멜로디 산뜻하게 31화 취미상 산뜻하게 차회예고 쿠로미가 케이치를 인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폭탄선언이 이어지는군요... (쇼크) 더보기
우라나드 체험기... 1. 잘 아는분이 우라나드를 제시했다. 2. 쓰르라미 매드가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했다. 3. 그냥 봤다. 4. 첫 장면은 쓰르라미라서 실망 5. OP이 하도 낯이 익어서 에어가 아니냐고 제시했다 (에어는 안 봐서 그냥 찍었다) 6. 첫 턴의 중심은 에어였다 7. 하지만... 그 후의 중반장면 8. 잊지 않겠다 중간대사 : 포인트 - 나기사 XX의 대사 9. 스텝 엔딩룰이 뜨면서 캐스트의 'XXXX XXX' 이름이 뜨고 'XXXXX'의 이름이 나오면서 나오는것도 압박이었다 결론 : 클라나드에서도 마이멜로가 있었구나 (매드지만 ^^) + 클라나드 1화 지우지 말걸 ㅡㅡ (짤방 사라짐) 더보기
오랜만에 세이지준의 Note No. (몇번인지 맨날 기억이... 안난다) 1. DS게임 해본 결과... DS게임을 하면서 제일 중독성이 높았던건... 록맨젝스 , 록맨젝스-어드벤트 사기적인 중독성을 가지고 등장... 그 외 코드기어스DS, 슈퍼마리오64, 럭키스타 모에드릴과 같은 타임킬링용 소프트가 있지만 록맨만 더 할까 고민까지 하게된네요 (공략까지 챙겨볼정도라니...) 그리고 애니메이션도 DS로 챙겨봅니다. (문셀의 위력 -> 불편하긴하지만 ^^;;; ) (러브_콤 그 외 안본 애니들 고르는중...) (dpg포맷이 불편해보이지만 하는수 없군요) 2. 요새 스팸트랙백이 늘어더군요 (ㅡㅡ) 블로그를 너무 많이 쉬어서 그런지 10개 이상으로 늘더군요. (진짜 문답이나 해야되나 싶을정도로) 3. 그래도 마이멜로 연출력은 축제에 한정되었지만... (할로윈,크리스마스,새해) 쿄토 애.. 더보기
[애니감상] 블리치... 생각보다 재미있군요... 10월 신작이 볼게 없어서 고른건데... 100화까지 몰아 볼줄이야... (휴가시간을 노려서) '쿠치키 바쿠야'가 계속 기억에 남네요... (성우분이 궁금해요~ 그거야 시간만 내면 다 알지만) (결론 : 역시 목소리가 똑같다 싶더니 역시 히이라기 케이치였어... 두둥!) '소.사 음모편'이 제일 기억에 남을정도로 재미있지만, '바운트'편은 초반에 복잡해서 재미가 떨어졌지만, 배경이 소사로 바뀌니깐 그때부터 재미있군요. (그거야 소.사가 자연을 중요시하니깐?!) 그리고 템도 있었지만 레어템을 안써서 다행이기도 하네요 (레어는 가문이랑 바운트?!) 바쿠야 천본앵을 보니깐... 저에겐 토끼귀 꽃 부메랑이 떠오르는군요... (머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