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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요즘은... [ -> 그러므로 당분간 활동을 쉬겠습니다..] 작업 하기 힘든날이 아닐까 싶네요. 대학을 졸업했더니 주위에서 일자리 얼른 구하라고 난리였고, 일자리는 가는 곳마다 짤리고, 안맞는데 투성입니다 (ㅠㅠ) 아르바이트도 예전에 했지만, 편의점에서 노력하려고 애써도 혼나면서 짤린 기억밖에 안나네요 (ㅡㅡ) 가끔은 좋은 일자리도 구했지만, 그때가 방학때였고 부모님 지인이 소개해준덕분에 들어간곳이라 의외로 쉽게 들어갔지요. 하지만,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다니면서 그 알바도 끝 이제는 백수때문에 고생하는 시절만 남았군요 더보기
앞으로의 일정 1. 도메인 단축 성공~! 답변해주신 Amor님께 감사를~! 새 도메인 [lain.wo.tc] 2. Time Note 카테고리 추가 - 그냥 시간 관리 계획이나 짜 놓을려고 (보호처리 예정) 3. 선택지 자막, 가사 점점 가사쪽으로 가지만 둘 다 손이 가기에는 안정된 자기 시간을 찾기 힘드네요. 4. 아르바이트 관련 , 졸업식 참여 - 늦은 나이에도 많이 모자르지만, 열심히 하도록 노력해야지요.. (ㅠㅠ) 더보기
애니 감상 , 자막 예정 애니감상 신비한 별의 쌍둥이공주 45,46화 프리스트군 블로그에 남겼듯이 ' 오자마녀 도레미 3기의 전개를 나가는듯 싶다 ' ' (수정) 팀이 3명인 이유가 따로 있더군요 아주 가끔은 위험할뻔하게 나가는 느낌이 들곤 하다 ' 끝. 부탁해요 마이멜로디 빙글빙글 셔플 57화 준 최고! 'おれさま'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호칭 때문에 ㅡㅡ), 다크 준의 포스와 개그센스는 굿이라고 생각 (등장인물들 썩소가 잘나왔으면 좋겠는데...) 더 감상평을 남기고 싶지만 자막을 위해서 패스하고 일단 57화부터 작업 결정 근데, 아르바이트 또 구해야되지 않나 ㅜㅜ 짤리면 곤란한데 ( ;;; ) 더보기
설 후기... 자동차 운전은 거의 다 내가 했다. (힘들지만, 경험상 어쩔수 없음) 왜냐하면 부모님께서 술을 드시고 갔다가 왔으니까 친척집에 가서 제사 올리기 세베 하면서 세벳돈 받고 둘째 큰아버지 큰형 딸 채O양(익명처리) 하고 놀았으나 놀거리가 떨어져서 점심까지 무한 수면 모드.. (머엉~) 돌아 올때 정체 구간 밣아서 난감했는데, 아버지가 집까지 대신 운전해줘서 해결 하지만, 거칠게 운전한탓에 옆에서 보는 입장이 난처했다 그 다음 시골집으로 드라이브~ 서해안 고속도로 제한속도 110 Km라서 맘껏 달릴수 있는 기분이다. 게다가 차들이 거의 없는 아우토반에 근접한 상태 어쩌다가 이동카메라가 걸리적 거리지만 (매우 난감 ㅡㅡ) 반대로 돌아올떈 귀경길 막혀서 무한 서행으로 고생을... 피로도 조절할걸 그랬다. (아악!.. 더보기
밀린 일기 정리중... [ 비 많이 오는날이 어느날? ] [어느날 비오는날...] 교보 문고로 갔던날 출발 시간 8시 문 닫을시간 10시 알고보면 꽤 아슬아슬한 시간이었다 차 엄청 막힐것 같았는데 양재동에서 양재역으로 버스 타고 가는데 30분 이상이 걸린듯 싶다 여유가 생겨서 낮잠(아니 늦잠?)하나 자고 갈 정도로 지하철타다가 잊은버린듯한 고등학생 동창 3명을 만났다 기억나게 되는데 시간이 걸렸지만, 유감스럽게도 이름을 까먹은듯 (대략 난감) 급하게 가야하기 때문에 잠깐 이야기만 남기고 지하철에 올라탔다 일단 강남역에서 내린뒤 차는 막히니깐 걸어서 교보로 향했다 목표로 찍었던 '전쟁의기술' 부터 챙기고, 일서를 보고 대충 골랐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케릭케릭 체인지 2권'을 획득. 그리고 질렀다 끝. 돌아올때 버스를 잘못 골라서 다 놓치고 밀린 지하철을 타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