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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세이지준의 Note. 2008년 7월 26일 // 이상형 문답 이상형 문답입니다... 진짜 부끄러운것도 많고 진짜 모자른 부분도 많고... 저도 이상형에 대해서 관심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은근히 (애니)키라링 레볼루션에 나오는 패션이 저는 마음에 드네요 ^^ (그건 양해를...) 그리고 요새 고민은 어려보이게 사는것도 괜찮을까 정도인데... 어른답게 능력이 모자르면 사람이 깊숲히 밀려나가는 기분이 들수도 있긴하네요 때로는 많이 기대고 살고 싶겠지만 01- 나이 차는 얼마 정도가 좋아? 그렇게 신경은 안쓰는데요 그냥 저를 좋아해줄 나이정도면 되었음 좋겠음 단 나이차는 적당한 정도로... 02- 키는 얼마 정도? 음.... 키는.....한150~180이정도면 괜찮을듯.. 대략 다양했을면 좋겠을듯 ^^ (= 키를 신경쓰지 않나 보군요 ㅎㅎㅎ) 03- 머리 스타.. 더보기
오랜만에 하는 요리문답.... 사실 하겠다고 했는데 계속 미뤄둔 문답이네요. 오랜만이라 마우스 드래그+오른쪽버튼도 안먹히니 그냥 베껴서 해봅니다. 1. 요리를 할줄 아는가? 라면,카레,스파게티 2. 특별히 잘하는 요리는 무엇인가? 카레? 라면? 감자? //// 특별히 잘하는건 없는데요;;;; 3. 자신이 한 요리를 먹는가? 먹긴 합니다. 후회한적도 많지만... (그래도 너무 맛없지는 않습니다 ㅡㅡ) 성공했을땐 얼마나 기쁘던지 후훗~ ^^ 4. 배우고 싶은 요리는? 카레 마스터, 스파게티 마스터, 조금 다른 메뉴라든가... 감자요리를 잘하는 방법 치즈요리를 잘하는 방법 더 나아가서 피자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0- 5. 바톤을 넘길 사람? 넘길 사람이 없진 않지만, 아루미나,작제님, 그 외에 안 했던 분들 하나? 뭐 이미 폭파했던 문.. 더보기
학생 전용 문답 From 바나나님 초등학교였던가 중학교였던가 그쪽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듯 싶은데요 초등학교때는 만점을 받았었고, 중학교가서는 90점대를 받은 기분도 들더군요 워낙 등수에 관심이 없는 사람중 1人이라서 등수에 대한 존재감이 없음 쉬는날이면 게임을 할지,인터넷을 할지 두가지 뿐이겠지만 컴터 뺏기는 날이면 바로 DS ㄱ- 근무할땐 왠지 모르게 선배님이랑 말싸움이 많은편 (단체생활 부적응 OTL) (상쾌하게) 아니오~ 저는 담배 피는 사람과 가능하면 2m 떨어지는걸 좋아하는편이랍니다 @.@ 전혀~ 없습니다 해봤는데요. 딱 한번 취할정도로 간적도 있고요. (/부끄부끄) 그정도면 피로도가 99%가 되더군요 (어이~) 평소 주량은 소주 한 모금이고요 최대 한잔까지 간적이... 그리고 그때는 칵테일로 물에 희석시킨 술이었기 때문에 취했.. 더보기
[릴레이 문답] 4가지 문답~ ■ 일생에 가졌던 네 개의 직업 직업이라면... 대 학생 백수 가게 카운터 그런 셈인 편이지요,,, (ㅠㅠ ) ■ 몇 번이나 다시 볼 수 있는 네 편의 영화 영화를 좋아하지만 즐기는 편은 아니라... 딱히 떠오르는 건 없지만 고르자면은... 반지의 제왕 시리즈 : 소설을 직접 봤을땐 진짜 감동적이었지요. 킹콩 만든 자제력 좋은 감독님께 박수를~ 스타워즈 시리즈 : 잘 기억은 안나지만 5,6편하고 1,2편까지 봤을까요? 코어 : 환상의 지구 재해 영화였지요... 지구의 핵을 탐사하는 데스노트 시리즈 : 애니보기 귀찮아서 이걸로 때웠던... ■ 좋아하는 네 가지 TV 프로그램(현재 방영중인 것들 중에서) 요즘은 드라마 즐겨 보고 있으므로... 대조영 하늘 만큼 땅 만큼 ... (할머니 볼때만 껴서 본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