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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건강플러스 아침 라디오에서 소심하고 내성적인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요.

내가 하도 소심하고 내성적이다 보니깐...
진행하다가 "정말로 이래도 좋을까? " 란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신아크엔젤 레어 아바타 기획 2회째를 준비할려다가

내가 능력상 스펙이 딸려서 아니면 이게 필요한 내용인지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는것이다
아무래도 일러스트 디자인하는걸 배워야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서적 추천 받고 싶네요)
처음으로 도전하는 영역이기도 하고, 또한 최소~최대의 영역에서 아티스트에게 어떻게 기여할수 있을까?
놀게연에서 너무 공학적으로(프로그래밍,UX) 가다보니깐 아트쪽으로 접근하는 영역의 기획을 보기 힘드네요;;

콘텐츠 기획에서 여러가지 생각하다보니 밸런스도 하고 싶고 이거저거 하고 싶지만,
일단 하던거 마무리 짓는쪽으로 집중하기로 생각해본다.
그것도 있지만, 그 외 준비하고 싶은 추가 기획을 대충 정리해보고 하는게 생각 정리와 집중에 좋을것 같아서
간단하고 대충 남겨본다.

- 레어 제스쳐(=케릭터 동작 및 표현) 기능 제안 (게임 : 엘소드)

게임->'라테일'에서 봤던 시스템인데요 제스쳐중에서
특정 패턴의 제스쳐는 간단히 얻는게 아니라 특정조건(캐쉬 , 랜덤상자 , 이벤트 등등)에서 획득하는 제스쳐인데요

새로 나온 레어 아바타세트의 추가 기능으로 필요하다. 경험 요소를 추가하고 선택권을 늘리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던파'에서 특정 한정 세트 아바타 8셋을 장착했을때 레어 제스쳐를 쓸 수 있었는데
'엘소드'에서는 특정 가열기 엘리트 악세사리 + 가열기 무기 아바타 장착시 3세트 효과로 레어 제스쳐를 남길까함
기획의도에서 타 게임과 다른 조건으로 레어 제스쳐를 만드는걸로 해서요

- 샤이닝 핸드(빛나는 손) : 신 아크 엔젤 아바타의 장갑 요소

장갑 아바타도 신선한 경험과 무언가가 필요해서 속성 아이템과 혼동이 될수 있지만 손만은 빛나야 하지 않을까?
어느 판타지 소설에서 빛나는 손을 가지고 기적의 손이라고 불리고 있는 만큼 그냥 예식용 장갑으로 넘어가는건 아니지 않을까함
건담 무투전에서도 샤이닝 로봇 핸드로 우려먹었지요 (...) 그런건 아니고 기대심리를 만들려면 이런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됨

- 신 아크 데빌 아바타 세트

기존 신 아크 엔젤처럼 천 재질의 디자인과 조금 차별화된 아이템 옵션 형태가 될듯 싶다.
하지만, 다른 점은 여성 케릭터 기준으로... 슴가 체형이 반전되어 버리는 것 (...)
(예를 들어 이브가 뮤가 되어버리는 체형이...)
남성 케릭들도 뭔가 놀랄듯한 전개를 떠올려야 하는데 그게 어렵네요
치명적인 매력이란 컨셉으로 밀어붙일 예정입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라던가요)

- 고스트 익스플로러 (유령 탐험대) 세트

본인의 고스로리 취향을 위해서 만든 아바타셋 .... (퍽!)
덕질의 집중력 ㄷㄷㄷㄷ
아무튼 모노크롬(?)한 의상과 오드아이가 기본 옵션이 들어간 미남/미녀들을 위한 기획 (...)

기본 스토리적인 설정은 "두 개의 영혼이 공명하며 탐험하는 모험가들"을 그려내고 있는 기획
그리고 거기에 초점이 없는 눈동자를 만드는 레어 제스쳐를 그려보고 싶더군요

아이샤랑 이브만큼은 고스로리 복장을 입혀보고 싶은 마음이 ... (퍽!)
두 가지 색을 주로 쓰며, 채도를 줄이면서 명도는 많이 쓰는 방법으로 생각중입니다.

리폼도 고려중입니다. (처음에 '흑과 백' 리폼 버젼은 채도가 들어간 '적색+청색' '노랑+갈색' )

ps. 잠시 방황하는 사이 많이 쉬었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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