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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NDC 2012 관람기 [간단하게 인스턴트 감상글]

쓰고 싶은건 많은데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1,2,3일차 감상평?
강연을 랜덤하게 뽑아서 생각정리글?
아니면 네오플 강연으로 떠오르는 부분유료화 기술 정리글?
개인 게임기획 취업을 위한 역기획서 분석글?

아무튼 뭘 써야하는지 아직도 마음이 복잡하네요...
기억 정리를 하고 다시 쓸까 생각중이고 사진 찍은것도 자료 정리해야 되고요;;

어머니가 돈 버는게 더 중요하다고 그랬으니
취업하라고 했으니 포트폴리오도 급하고 배우는것도 급하고.. 어라?
떠밀려버린듯;;;;

NDC 강연 하신분들 개그 + 짤방력이 모자른다던가... [덕질력 부족]
일부 레아님과 스톰님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지만요

근데 급 떠오르는 압박력이 떠올랐으니... 그것은 바로 영어공부 ㅠㅠ
일본어 공부만 하면 되는줄 알았더니 일본게임은 망했어 OTL
그래도 조금은 배울게 있긴 하지만 그것은 JLPT 1~3급... 천천히 배워야하겠죠

다시 생각해보니깐 몇몇 강연자분하고 들으러 오신 관람자 트친하고 친해진듯 싶었고요;;
@teslamint 님하고 @isdead 님 그리고 초대장을 나눠주신 @kindtis 님 ... 그 외 다른분들은 기억이 안나요 ㅠㅠ

다음 글에서 1일차 관람기부터 써볼까 합니다. 그 전 사진 찍은거 정리하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