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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업 걸즈 7화 감상

잠수하는 세이지준 2014.02.23 01:38

- 역시나 아이리 보정 들어갔군요. (OP에도 짤릴까 말까 진지하게 예상했었는데 OP변경 없이 그대로 들어감)

- 괜히 기대했었지만, 슬슬 야마칸 명언중 하나인 개드립은... 안나왔네요. 뭐 많이 진지해진 화였으니깐요.

(안나오는게 당연하지요 제가 욕심을 많이 부린탓이죠;;;;)

- 마음의 벽을 부숴버리는 과정을 잘 표현했네요. 진정한 팀은 소통에서 나온다.

- 그리고 하나로 연합한 팀에게는 도전이 필요했지요. 네 다음 러브라이브? 아이마스 대전?? ㅋ 

- 의외로 명대사는 아이리 아버지가 했었지요. "뭐든지 내팽겨치는것은 용서할수가 없다"

- 하야사카 작곡가랑 하야시다 아이리하고 이름이 비슷해서 많이 헷갈리지만, 왠지 저 작곡가 아이리 편애하더니 결국엔... 


- 저 작곡가 필요한 말은 다 하고 하지 않는 말은 츤데레로 넘기는 센스가 넘치는군요 ("그런 열혈적인 말 하지 않았지만 말이야")

- 아직도 다메(=안될) 마츠다...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머리가 안따라준다. (진짜 P이전 전직이 궁금하다.) 

- 지난화의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 이 대사를 생각해보면은 다른 애니에서 연관되는 부분이 많네요 

[스킵 비트의 모가미 쿄코도 아이리처럼 가정적인 탤런트였죠.... (그때는 아이돌이 유행하지 않았으니 탤런트로 패스) 다만, 스펙이 엄친딸로 포장된게 걸리긴 하지만요 ㅋ]

[유우키의 정의에서 유우키가 무재능으로 불이익을 받자. 노력으로 재능을 만드는 능력을 보여줬지요.]

- 새로 나온 아이돌 겜 : 도쿄 7th 시스터즈의 하루짱 스토리를 보니깐.. 

평범하고 가정적인 아이도 아이돌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줬지요. ㅋ 


- 결론은 존재감이 없었던 아이리가 결국엔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고 더불어서 저질라이브로 일관하던 단합력은 단단하게 뭉치게 만들었던 계기가 만들어준 하야사카님이 존경스러울 따름이네요. (그 와중에 마츠다를 까고 있는 제가 안될넘이죠 ㅠㅠ)


댓글
  • 프로필사진 srm81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들려서 댓글 남깁니다.

    마츠다는 말하자면 P가 아니라 매니저입니다. 홈피의 캐릭 설명에 의하면 아티스트 되기위해 도쿄의 3류 대학에 갔지만 결국 좌절했고, 센다이에서 우연히 탄게 사장을 만나서 그린리브스에 일하게 되었다는 설정이 있더군요.

    마츠다가 2화에서 벌인 삽질로 인해 이미지가 떨어지고 TV판에선 작품에 영향을 주는 활약을 거의 하지않아서(그래도 3화에서 일기 예보의 컨셉을 바꿔주기는 했지요) 많은 시청자들 사이에는 무시당하고, 별로 평이 좋지않은듯하네요. 거기에 사회경험이 많은 탄게 사장과 이전 I-1클럽을 프로듀스했던 하야사카가 몇몇 문제를 해결해주다보니, 아직 젊고, 매니저 경력이 길지않은 마츠다가 나설 자리가 없었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마츠다는 아이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조언을 주는 포지션이 아니고, 매번 소속사에서 벌어지는 일을 지켜보며 탄게 사장님과 대화를 나누며 뭔가를 배우고 본작에는 눈에 띄지않지만, 나름대로 사회인과 매니저로서 성장하는 중인것같아요.

    극장판에서 나름대로 활약을 했던 그가 TV판에서는 별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지않고, 믿음직하게도 보이지않아서 보는 사람들은 답답할수도 있고, 호불호가 크게 갈릴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WUG에 나오는 어른중에는 인간성은 좋은편이라 미나미같은 애들에게는 나름대로 신뢰를 받고있고, 사장님의 말에 태클을 거는등의 개그 역할도 하고, 경력은 그리 화려하지않고, 아직 젊어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등, 애니캐릭치고는 현실적인 부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정이 가네요.

    아이돌들을 육성하는 플레이어들의 분신이라고 할수있는 아이돌마스터의 프로듀서처럼 아이돌과 교류를 많이하고, 몇몇 문제도 척척 해결해주는 믿음직한 캐릭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츠다처럼 부족한 부분이 많아도 나름대로 정겹고, 조금씩 성장하는 타입의 캐릭도 좋아하는편입니다.
    2014.03.27 15:02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lainide.tistory.com BlogIcon 잠수하는 세이지준 아... 우연히 루리웹에서 글을 쓰신분이군요.(눈팅을 합니다)

    뭐 저야 그 당시엔 일웹 히마동 반응을 통해서 무의식적으로 추측해볼수도 있고, 대충 착각해서 단정지어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글을 이렇게 쓰는것이고, 무엇보다 볼 사람이 없어서 혼자 막 쓰다보니 저렇게 된 것이죠.

    관심있게 답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2014.04.01 21:07 신고
  • 프로필사진 srm81 맞습니다~ 제가 루리웹에 그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루리웹같이 많은 사람들이 오는 대형커뮤니티에 활동하지않는 제가 그런곳에 장문을 올린것은 처음이였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아쉬웠던 제 글을 읽어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2014.04.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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