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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세이지준의 오늘 Note. 8월 6일

1. 요새는 다 나았지만, 근무하다가 사고를 치고 있지만...(인간관계상) 점차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절망선생때문에 조심히 하지 않으면 않지만요.
그리고 근무중에 DS 두뇌트레이닝을 하는걸 보고 선배님들이 다 빠져들더군요.
초소 플스가 계속 고장나서 TV만 보는걸 하도 심심해 했는지...
어느 선배님은 NDS를 또 선물로 받으면 저보고 팔아달라고 그러더군요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요)

2. DS 의사님을 고려중입니다. 왠지 역전재판4랑 두뇌트레이닝만 하기엔 DS로는 심심하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게다가 월급도 아직 안나와서 현재는 가난한 신세 -ㅅ-
다들 문미를 추천하길래 문미를 주문중입니다.
그런데 언제 택배가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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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좌절스런 높이 ㅠㅠ 마이멜로 날아가서 넘어갈수 있을려나 ㅠㅠ 뛰어서는 못 올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