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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지나간 애니들의 추억... (짤방이 없음)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렇게나 수학적인 사실에 기초한 애니가 있다는게 대단할 나름이네요.
철학도 수학인데...
그러면은...과연 나선+역나선+무나선은 존재해야할것인가...
잘하면 블랙홀도 나오겠군요. 역나선이 발생한다면은요 ^^
엔딩에도 블랙홀이 있었으니깐요~

럭키 스타

요새는 시로야마가 아니라 시라이시 미노루상... 드라마 세편은 압권이었습니다.
근무할때마다 심심할때 '미-! 미-! 미라클....' 빠져서 장난치듯이 하고;;;
(근데 그게 ' 사랑의 XXXXX ' 이었던것인가... ㄷㄷㄷ)
하긴 '하레하레 유카이'도 테러급이었으니깐요.
또 나올까 두렵군요... ㄷㄷㄷ
+ 덧, 교토의 홍보가 이렇게까지 사악할줄은 몰랐습니다 ㄷㄷㄷ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S

처음에는 간단한 순정물 설정이었는데... 2기부터 액션으로 돌입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사람을 휘어잡고 어느분은 나노하를 괴물로 평가까지 하고... ㄷㄷㄷ (하지만 실제로는 코스프레 마스터가 괴물이었다져?) 동인지도 재미있게 나오고, 진지와 웃음을 오가는 내용이라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군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동인지를 같이 안보면 중독이 될 정도까지는 아닌듯 싶네요. (너무 진지해져 있길래...)

키라링 레볼루션

요새는 하향세로 가는건 인정하는데요. 그래도 아이돌 세계라던가 '오프닝 작사,작곡'의 세계 , 개성의 중요성들을 화제로 잡는건 좋은데 그게 키라리만의 매력으로 만들기가 쉽지는 않은가보네요.

로미&리엣

이건 아직 3편밖에 안봤지만 (현재 7화까지)
무난하게 재미있게 가는군요~ ^^ (다만, 요새 조금 질질 끄는 기분도 없지는 않지만요)
근데 해상도가 704*396쪽으로 가도 저 엔딩은 아직도 버벅거리고 있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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