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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4월 13일의 기록


1. 엘소드

그저께 시공 모임 안했다고 삐쳐서 썰렁했던 분위기...
(미안, 그때 던파 세력전 개편된거 해본다고... 그 전에는 가게에서 밥먹으면서 바닥청소 의뢰가 왔다능)
아무튼 이번엔 제대로 뛰었는데
3명이서 시공을 뛰어서 그런지 1명의 잉여분을 받았는데 문제는 케릭 바꿀때부터 피버가 깍이더니...
식던으로는 그 깍인 피버를 도저히 못채우겠더라... 역시 피버 채우는데는 시공 일반 올클리어가 제일인듯...
아무튼 다음에 길원 추가로 모집해서 도전 열쇠 확보하면서 돌기로 했다.
루벤컷 카드 정리만해도 복잡해죽겠지만... 던파보다는 났다 -_-
던파는 그 복잡한 루트가 3~5개나 되니깐...

미련삼아서 엠프로 씨앗퀘 진행해서 다리맵 솔플을 했는데...
1회때는 못먹고 -_- 2회때는 3개 획득
그냥 3거주맵으로 뛸까나 고려중
메가볼 풀챠지 크리 6만뎀이 뜨니깐 깜놀... 마(스터)피(어싱)의 위력인건가
라고 마스터 스파크 망상중...

공략글은 역시 짤방이 없으니 자체 퀄리티도 검증받아야 할듯 싶다.
그래도 공홈 공략은 쓰고 싶지 않다... <p>태그 난사의 압박 ㅠㅠ
이미지 올리기도 귀찮다
근데 근성으로 그아짤방 공략까지 올리는 사람이 있는걸 보면...
퀄리티의 압박이 들어오곤 하지만 짤방 편집해서 작업하고 싶다
하지만 스샷폴더 아직도 미뤘다 .... ㅠㅠ

2. 오늘의 던파를 보니깐

역시 돈버는 루트가 엄청 많아서 고민중
히어로즈는 다 좋은데 엠물약이 많이 들고 호감도질 할려면 유색큐브조각이랑 재료가 부담된다.
역시 카인섭 전문직업 한 개 더 키워야 할려나... 고민중 이러다 또 미룰지도 ㅋ
메탈하트에 있는 마부가 버리고 연금술사로 바꿔야 할려나...
근데 인형사 육성 가이드는 내가 못찾은걸까 오던에 안뜬걸까?
사탑 + 무제는 좋긴하지만 둘 다 피방에는 비효율적이다
피방 보너스가 없는 유일한 던젼임에 동시에 피방에서 돌면 피방 시간이 아깝다.

경매장 위젯이라 쓸만하긴 한데 문제는 카인섭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것이고 댓글도 없다
그러므로 던파 경매장 위젯 올리는일은 없을듯
엘소드 물품검색 위젯이 나온다면 몰라도...
오늘의 게임이 오늘의 던파보다 더 끌리긴 한다 역시 던파 공홈은 기본 1시간은 잡아 먹을기세인듯

3. 의식주 생활

평범하고도 페인스런(?) 생활일지도...
위에 내용이 길어지니깐 더욱 그런듯 싶다.
아무튼 집에서 간단하게 참치통조림하고 비벼서 먹었다
그리고 양배추 썰은걸 드레싱해서 먹은것도 추가
하도 간지러워서 새벽 2시쯤 샤워를 하고 자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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