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 이러저러 이야기를 나눴던 일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는데 굳이 프로그램에 넣었던 이유

커뮤니케이션에 여전히 약한 편 면접할때도 잉여이고 발표할때에도 잉여

혼자해도 잘할수 있는 분야이며,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필요하지 않다.
그리고 팀원과 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고 지내라는 의미로 풀이됨... 머엉

그 외에 일본어로 말하는 습관이 생겼다던가... (미나군의 영향인가 미나가 애니노래를 많이 부르니깐 ㅋ)

근데 디자인 전공이나 웹디자인에 관심있는분은 회사를 한 번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그나저나 일을 받기만 하고 일을 찾아 볼 생각을 안하는건 내가 소심한탓이 아닌가 싶다 ㅎ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기억난걸 그저 주저리주저리 쓴 듯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