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스타2를 보다 보니깐...
갑자기 테카맨이 떠오르고
테카맨을 비록 가끔 2~4번 본 것중에 인상이 깊은것도 있지만...
아무튼 저질렀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마 뒤 너무 허무해지니깐 테카맨+아바타가 떠오르네...
ps. 그러고보니 유즈군이 금서(라노베 18권) 랩 씌우는거 왜 미루냐고 압박을 ㅎㄷㄷ (귀찮아서.....)
변색이나 그림이 망가질수도 있다고 경고도 받았지만... 이미 망가진것 같은데?!
갑자기 테카맨이 떠오르고
테카맨을 비록 가끔 2~4번 본 것중에 인상이 깊은것도 있지만...
아무튼 저질렀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마 뒤 너무 허무해지니깐 테카맨+아바타가 떠오르네...
ps. 그러고보니 유즈군이 금서(라노베 18권) 랩 씌우는거 왜 미루냐고 압박을 ㅎㄷㄷ (귀찮아서.....)
변색이나 그림이 망가질수도 있다고 경고도 받았지만... 이미 망가진것 같은데?!
'나의 끄적끄적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감상 (0) | 2010.04.03 |
---|---|
최근 이슈에 대해서... (6) | 2010.03.25 |
회식자리에 이러저러 이야기를 나눴던 일 (0) | 2010.03.16 |
또 하나의 근황 (2) | 2010.03.12 |
요새 바빠 죽겠는데 (16) | 2010.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