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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베즈다 9화 감상 하면서 생각정리 알고보면 정치계 3세력이 이념 대립하고 배틀하는 애니 좌 - 즈베즈다 정복단중 - 화이트 라이트 전대우 - 자위대 , 케로베로스 군대 거기다가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서 대립하지 않나 (...)모 자매 가족은 즈베즈다랑 화이트 라이트로 나눠서 싸우고 있고 (...)모 남매 가족은 도지사랑 이혼 아니 결별하고 즈베즈다에 얻혀살지 않나... 화이트 이그렛은 어떤 의미로 제일 편하게 사는 쪽이네요 ㅋ 우익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팔콘을 꺼내거나 케로베로스로 즈베즈단을 잡을수 있었다면 당장 싹을 자르고 싶은 심정인데...중도 입장에서는 중2병 허세병식으로 지속적인 대립관계를 유지하고 싶었나 봅니다. 주인공인 지몬 아스타는 좌중우 세력에 휘말리면서 어떻게든 평화로운 일상을 유지하고 싶었나 봅니다. (하지만 현시창) 옴 .. 더보기
그리고 개인 망상 정리 개인적으로 프론짤에 꽃눈 코델리아를 대신 붙여놓으면 훌룡한 현실도피형 중2병 외침을 내뿜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합성도 그리기도 귀찮아서 무기한 미루는중 (...)) 별개로... 등용문 하니깐 떠오르는 망상(=이야기)모노가타리 시리즈에서 만약에 '센고쿠 나데코'가 '파이어 시스터즈'의 힘을 흡수해서 뱀에서 용이 된다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마음 속에 쌓여있던 나데코의 스트레스를 드래곤 브레스로 내뿜는다면? 마을은 페허로 변하겠죠? (누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정도까지는 아닌듯) 그리고 카이키 데이슈의 숨겨진 딸이 돼지의 괴이에 시달리는 루트가 있다면 상당히 재미있을듯 ㅋㅋㅋㅋ 그리고 라그나로크를 패러디한 매머나이트급 기술을 시전하다가 부족한 자금줄을 챙기기 위해 아버지를 능가하는 사기를 칠 작성인.. 더보기
웨이크 업 걸즈 9화 감상 이번 화는 카야와 마유의 에피소드네요. 공포심에 현실 도피를 하고 말았고, 이제는 그 공포심을 극복하면서 맞서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OP의 '맞서나가자!'가 인상적이게 보이는 화였지요)그리고 나나미의 집중 선언 ㅋ 하야사카님의 천제적인 어그로 구사능력은... 지난 화를 돌아보면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일!! (쿨럭 어느새 죠죠 농담까지)그리고 나나미가 중간에 실수를 하면서 뒷처리 하는 부분이 개그로 처리당했네요 아하하... 그러고보니 어느새 케릭터 소개가 모두 끝났네요. (미묘하게 안 끝난 부분이 욥삐랑 미유일까나요?) 병풍처럼 공기 취급 케릭터는 이제 ㅂㅇㅂㅇ 하면서 각자의 사정과 사연을 들을수 있었지요.이제 그 성과를 다음 화인 등용문에 보여줄 차례가 되었네요 타츠노코의 테카맨 블레이드를 보니깐 느낀.. 더보기
웨이크 업 걸즈 8화 감상 이번화는 참으로 작붕 작렬 했군요. 뭐 작화 보는 능력이 부족해서 아이리 슴가만 작붕한것만 봤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작붕이 지뢰이긴 하지만, 타츠노코 스타일에 익숙해서 그런지 괜찮았고요. 작붕도 타츠노코 전작인 가챠맨 크라우즈에서는 첫화부터 완결까지 작붕이 이어져서 눈이 아파오긴 했지만, WUG는 눈에 띄는 작붕이 이번 화에서 작렬했다는 점에서 야마칸의 협업이 어느정도 성과를 달성했다는 점이지요 (그러니깐 야마칸은 타츠노코를 더 압박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일웹에서 시나리오도 붕괴했다고 하던데요.시나리오는... 그다지 붕괴하지 않다고 봐요. 오히려 모험을 했다는 정도 일까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같이요.이번화 제목을 '파란'에서 '파문'으로 바꿔도 재미있을듯한 망상이 드네요 ^^;;참으로 기묘한 점에서 .. 더보기
역시 프리티리듬 시리즈는 후반부를 봐야합니다. 메르헨 흑화랑 미국진출한 안 할머니를 보게되네요. 순간 뿜었던 연출과 스토리를 보게 되는군요. 제가 럽라처럼 카드겜 없다고 불평불만 하면서 이걸 보류한게 후회스럽네요. ....... 중반에 매너리즘 걸려서 안보게 되었더니 말입니다... (먼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