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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일단은 분실신고는 했으니 아무래도 돈을 벌러 가야할듯 싶습니다 -_-; (수입이 간절하게 필요해질듯 ㅠ) 위약금 + 새 아이패드 3G 버젼으로 사야할듯한 기분 ㅠ 놋북도 사야하는데 말이지요 ㅠ ㅠ 기획작업을 해서 도해사고력을 적용해볼까 고려중입니다. 도해사고력을 읽다보면 저건 아무래도 포스팅으로 옮기기는 힘들듯;; 그림 그렸던걸 사진으로 옮겨서 작업해야 하는데 그게 어려우니 ㅠ (현재 스캐너 있는 복합기 사용 불가 ㅠ ) 뭐 간단하게 도형이라도 그려야죠 ㅋ 그림 편집기로 근성의 그림판질도 해볼만 할듯? ㅋㅋㅋ 더보기
던파 오늘의게임 링크기사 모음 셧다운제 관련 항의 내용 동등한 위치에서 개발하는게 중요 뉴 러브플러스 내년 발렌타인 데이에 나온다 '길티 크라운'의 전일담이 게임으로 셧다운제랑 길티 크라운이 제일 인상 깊었음 2번째 링크는 개발관 련 내용 'ㅅ';; 흐음 매직큐브 취업할지 말지는 크게 고민중 ㅠ 더보기
이런 상황에서도 나에 대한 강요는 멈추지 않네 ㅠ 아니 출퇴근 끝날 시간에 오후 6~8시에 일기 쓰라고 하라니 언제 까먹을지 모르는 시간에 단 두 시간에 쓰라는건 조금 무리인게 아닐까싶다 ㅠ 뭐 사실 민군님 블로그 내용대로 추천 받아서 가는쪽으로 게임기획 내용을 써서 해볼려다 시간만 가는 결과가 되었는데 상시와 공채도 계속 도전을 해와야 하는걸까? 아직 결론이 안나와서 불안하다 ㅠ ㅠ 그러니깐 댓글이 간절하다 짜릿하기도 전에 망설이는 건 뭘까나... 기를 꺽어주는 어머니탓에 이러저러 많이 힘들지만 아버지까지 어머니 속을 썩이니 어쩔수 없는편이긴 하다 ㅠ 나아가지 않으니 나에 대해서 답답하고 짜증나는 사람들이 많긴 했다 어제 호프집에서 어머니를 도와줄때 어떤 손님 한 분이 엄청나게 진지하게 날 돌봐주겠다고 하시는분이 계심 ㄷ 그러고선 말하는게 천주교 권유.. 더보기
요새는 소셜게임 돌리면서 호프집 알바중 호프집 알바중이라고 해봤자 부모님 가게 급하게 도와주는것에 불과하지만요;; 근데 어머님 혼자서 여러팀 상대하는게 딱해서 어쩔수없이 계속 도와주었지요... (빡칠땐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요 ㅈㅅ) 주로 하는 일이 서빙과 재고 떨어진 재료 보충하러 가는거죠 아버지가 가게일을 하면 괜찮은데 그렇지 않으면 제가 나와야함 ㄷㄷ 근데 아버지가 골프 간다거나 (불순한 부킹이 발생할 가능성도 -_-) 당구를 치거나 불법오락기에 손를 대거나 (아마도 카이지 같은 늪기계를 만지고 다닐지도 ㅡㅡ;; ) 중간에 꼼수를 쓰면서 시식질 하면서 물건 사오고 어제는 애니음악 받아오면서 (나쁘게 말하면 복돌 양산덕질 ㅠ) 가게 음악이나 티비 보면서 질려가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보긴 했음;;; 중간에 손님들 대화에 끼기도 하는데 그 .. 더보기
나는 도피의 꼼수이며, 이중인격이다 이중인격 따지고 보면 호응보다 까이는면이 많다 ㅠ ㅠ 역재2의 마지막 EP의 그 넘은 반성이라도 했으면 좋을텐데 그래도 왠지 좀 씁쓸... 사후편지의 후미카가 최고지만, 그녀 또한 처음에는 개고생을 달고 살았지 ㅠ ㅠ 참으로 현실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내 자신을 보는듯한 기분을 느끼는게 이중인격 어머니의 히스테리나 까이는것을 참지 못하면 곧바로 간접도피행을 떠나는 남자... 그리고 돌아오기도 하고 안오기도 하고;; 그래서 블로그에는 공개글을 꺼리는 편이다 특히 논쟁유도글이나 어그로글은 도저히 올릴 자신이 없어지기도 한다. 앞으로 비공개에서 보호로 두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다시 비공개처리 햐야징 ㅌ 여러게임을 하면서 바람을 타고 도피행각 자유의 열망과 소망을 가지고 사람... 하지만 현실은 쪼글라드는 사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