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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끄적끄적노트

으아 밀린 이메일은 누구에게나 일이구나 -_- 감당이 안되네... 이력서를 먼저 써서 제출할까 아니면 이걸 먼저 정리할까 크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ㅠ 더보기
여러가지로 개인근황들을 정리해봅니다, 베르카엔님(=前 바티칸패스님) 말씀 중에 이런 말이 떠오르는군요 "소크라테스의 "네 자신을 알라!" 이거 무시하는 사람이 요새 많더군요" 결국엔 그걸 받아들이는 시기가 왔군요 ㅠ 그 외에 여러가지 불편한 진실들이 ㅠ ㅠ 왔습니다 - 수학적 사실을 무시한 기획서와 통계 제가 수학을 긍정하면서 계속 무서워하고 있네요 어쩌다가 지인한테 모순적으로 "수학을 무서워하지 마세요! 그걸 즐기세요!" 라고 해봤자 본인은 아직도 얼떨결에 무서워한답니다 수학을 게다가 이런 글까지 있어서 찔리네요 게임기획자가 되고 싶어? (8) 국영수는 피해갈 수 없다 더보기
오랫만에 대 정리 그리고 이사 트위터 쓴 걸 블로그로 올리는걸 썼더니 너무 잉여하게 채워넣어서 기존꺼 삭제하고(귀찮으니깐) 받을 주소를 옮겼습니다 혹시 보실분들은 http://laintweet.tistory.com/ 을 참고하세요 (그래봤자 안볼 사람이 더 많지만요) 그리고 현실의 집안에서 10월 9일날 이사를 갑니다 그래서 이사짐 大정리중입니다 라노베 , 코믹등등은 아는 사람한테 공짜로 드리거나 또는 어떻게든 돈을 내겠다는 분들에게 권당 천원~3천원까지 받겠습니다. .... 추억의 책 목록은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듯 싶고 이사 마치고나면 그때 다 써놓을듯 싶군요 (먼산) 그리고 오랫만에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하는군요 ㅠ 그럼 이번 글은 업데이트 될지 모르겠지만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ps. 게임피아 덕후 아니 매니아 애독자였었.. 더보기
조금 다행이지만 진짜 모험해본 기분의 수해 아침부터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나타난 물 끓이는 냄비... ㅡㅡ;; 얼른 불 부터 껐다 ㅠㅠ 조금 환기 시키고 대기... (질식사 했다면 이 글 따위는 남기지 않을듯) 대충 30~1시간 때우고 출근 시작;; 그랬더니... 저 맨홀 뚜겅만 봐도 ㅠㅠ 안터지길 기원하는중... 물이 이렇게 차오를줄이야.... 아.... 이거 어떻게 건너라고 난 긴바지에다 신발 끼고 있는데 ㅠㅠ 긴급 3G 트윗을 본 결과 안습이 따로 없었고... 나는 출근을 위해(?) 건널 길을 찾아서 헤메고 있었다 -_- 저렇게 오물길을 큰데 말고 작은데만 골라서 폴짝폴짝! 뛰는 모험심으로 점프 ㅠ 상상해보니 나중에 도시에 덩쿨 감은 그림이라도 그릴기세... 그리고 하수구 안에 나무를 심어볼까하는 심정의 그림을 그리고 싶당 ㅋ 운좋게 405번.. 더보기
이래저래 시간을 날로먹는 기분 뻘 포스팅이긴 하긴하지만 적을께요 역시 트위터를 비롯해서 룰더스(Rule The Sky)랑 애니플러스까지 챙겨봐서 정신이 없군요 ㅠ 공공근로 끝나고 바로 소걸 업데이트 확인을 해봤다 그림의 떡이랴~ 하는 심정으로 에피소드5 스토리를 확인할겸 4진영+중립 카드까지 다 살펴봄... 그러고보니 2시간 금방 가네요 -_- (중간에 취업관련으로 전화로 묻고 답하기까지 했지만요) 기본 케릭터 카드로 보던 카드들이 모두 다 추종자로도 나왔군요;;; 제일 멀쩡한 공립의 시타짱... 이제는 마녀루트를 타기 시작한 시니아 퍼시피카 (일부 마녀 카드들 닼로에서 사립으로 바꿀수 없을려나요? ㅠ 아니면 소속전환이라든가) 드디어 제이나랑 한 판 붙게 되는 (~의) 루티카짱 (근데 성흔의 프리시아와 스티그마의 플린테짱은 재탕해서 .. 더보기